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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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D-10 | C22 |
| ICD-9 | 155 |
| ICD-O | 8170/3 |
| OMIM | {{{OMIM}}} |
| DiseasesDB | {{{Diseases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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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간에 생기는 암이다. 대부분은 다른 곳의 암이 전이 되어 생긴다. 간암은 6개월 이상 생존하면 진단이 잘못 된 것으로 생각하라는 격언이 있을 만큼 예후가 나쁜 암이다. 간은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는 장기이고 또 발견될때 이미 말기인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치료는 수술, 혈관 차단술, 화학, 방사선 요법 등이 있다. 세계적으로 간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대만,중국,한국,동남아,일본등이 있다. 간암이 낮은 지역은 아메리카지역과 영국 호주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간암 발생률이 중장년기(40~60세)10만명을 조사한 결과 여자는 15.6명 남자는 74.8명으로 약 5배나 남자가 높다. 암중 사망원인이 두번째로 높은게 간암이다. 1년에 10만명당 사망률이 24.1명으로 알려져있다.
[편집] 간암의 예방
간암의 원인 인자들이 많으므로 이들을 예방하는게 중요하다.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을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모든 싱생아등에게 백신을 접종하는게 중요하고 가족들이나 어머니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보유자일 경우에는 글로블린과 백신을 생후 즉시 접종하여야 예방할 수있다.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예방주사가 개발중임로 접종이 안되지만 수혈등을 피해야 되고, 음주와 피임약의 남용을 삼가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