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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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張昭 156년 ~ )의 자는 자포(子布)이다. 156~ 팽성(彭成) 출신. 오의 문신. 충정하고 강직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손책이 창업하자 장사(長史), 무군중랑장(撫軍中郞長)이 되었고 문무의 일을 그에게 물어서 처리할만큼 정치에 능하엿다. 손책은 임종 직전에 ‘나라 밖의 일들은 모두 주유에게, 나라안의 일은 모두 장소에게 묻도록 하라’고 말했다. 손책의 유명을 받들어 손권을 보좌하여 보오장군(輔吳將軍), 누후(樓侯)에 책봉되었다. 바른말을 잘하여 손권이 두려워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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