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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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자 표기: | 創価学会 |
가나 표기: | そうかがっかい |
영어: | Soka Gakkai |
창가학회(創價學會)는 교육자인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郎)와 도다 조세이(戸田城聖)에 의해 창가교육학회(創價敎育學會)로 창립되었다.
일련정종(日蓮正宗) 불교의 의식을 따르는 일본에서 시작한 종교단체이다. 국제창가학회 (SGI;Soka Gakkai International)는 190개국에 걸쳐 있다. 일본 공명당(公明黨)과 창가 대학교(創價大學)를 만들기도 하였다. 창가학회는 일련정종이 가르치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를 기도로 삼는다. 사용 경전은 법화경(法華經)이다.
창가학회는 일련정종의 평신도 단체로 시작해서, 다이세키사(大石寺)를 건립하는 등 일련정종을 많이 도와 주었으나, 1991년 일련정종의 법주인 닛켄(日顯)과의 마찰로 일련정종과 결별했으며, 이후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혈맥(血脈)을 이어가는 종교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창가학회의 명예회장이자 국제창가학회의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는 환경운동 · 세계 평화 운동 등을 벌이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에서 명예 시민증을 받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련정종과 서로 마찰을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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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학회기
[편집] 삼색기
1988년 창가학회의 깃발들 중 하나로 결정이 되었다. 파랑 · 노랑 · 빨강의 순으로 되어있으며, 이는 색의 삼원색이다. 파랑은 평화, 노랑은 영광, 빨강은 승리를 뜻한다. 삼색기의 중간에 창가학회의 문장을 넣기도 한다. 창가학회의 문장이 들어있지 않은 삼색기는 루마니아의 국기와 같다.
[편집] 역사
[편집] 조직
[편집] 역대회장
- 초대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郎)
- 2대회장: 도다 조세이(戸田城聖)
- 3대회장: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편집] 주요 현임원
[편집] 교의(敎義)
[편집] 한국에서의 창가학회
[편집] 일련정종과의 마찰
[편집] 관련항목
- 일본공명당
- 일련정종
- 통일교
[편집] 바깥 고리
- 일본창가학회 (일본어)
- 국제창가학회 (영어)
- 창가대학 (일본어)
- 한국SGI
- 화광신문(和光新聞) - 한국창가학회지
- 포브스(FORBES)지 기사 '"선생님"의 세계' (영어)
- 아키야(秋谷)회장의 반론투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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