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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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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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병사들이 잔해 속에서 나와 돌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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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나치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
소비에트 연방 | ||
지휘관 | |||
파울루스 만슈타인 |
주코프 바실리예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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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약 50만명 + 지원군 독일 6 군 독일 4 기갑군 이탈리아 8 군 루마니아 3 군 루마니아 4 군 헝가리 2 군 |
약 170만명 스탈린그라드 방면군 남서부 방면군 돈강 방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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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 |||
74만명 사상 11만명 포로 |
최소 75만 이상 사상 최소 4만의 민간인 사망 |
스탈린그라드 전투 (러시아어: Сталинградская битва, 독일어: Schlacht von Stalingrad)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이 전투에서 약 200만명이 사망하였으며 인간사에서 가장 참혹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