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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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기관단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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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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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제식기관단총 |
개발국가 | 대한민국 |
생산회사 | 대우정밀 |
시대 | 현대 |
역사 | |
개발년도 | 1977 |
생산기간 | 1980년부터 현재 |
사용기간 | 1981년부터 현재 |
사용국가 | 대한민국 |
사용된 전쟁 | |
변형 | MAX 1, AR-110C,
K7 기관단총 |
생산량 | |
제원 | |
종류 | 돌격소총(카빈) |
구경 | 5.56 mm |
탄약 | 5.56 x 45 mm
.223 Remington (KM193) |
강선 | 6조 우선,
12인치(305mm)에 1회전 |
장탄 | 20/30 발 들이
STANAG (M16) 탄창 |
작동방식 | 가스작동식, |
총열 길이 | 263 mm |
전장 | 838 mm
(개머리판을 넣었을 때 653 mm) |
중량 | 2.87Kg (탄창 없이) |
발사속도 | 분당 700-900 발 (연사시) |
총구 속도 | 820 m/s |
유효 사거리 | 250 m |
최대 사거리 |
K1 기관단총은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개발 소화기이다. 기관단총인 M3 그리스건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었다. 소총탄인 5.56 x 45 mm .223 Remington (한국군 제식명칭 KM193, 미군 제식 명칭 M193)을 사용하기 때문에 엄연한 카빈이지만, 한국군에서는 개발 목적에 따라 기관단총으로 분류한다.
목차 |
[편집] 역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K2 소총을 개발하던 중 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 M3 그리스건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 개발을 요청하였다. K1 기관단총은 K2 소총보다 먼저 개발이 완료되고 제식 체용되었다. K1의 단점을 보완한 K1A는 1982년부터 보급되었다.
[편집] 설계
K1은 M16 소총처럼 가스 튜브를 쓰는 가스직동식으로 동작하지만, M16 소총과 달리 장전 손잡이가 노리쇠 뭉치에 직접 달려 있어 노리쇠 전진기가 없다. 탄피 배출 방식도 AK 시리즈처럼 고정된 차개로 탄피를 튕겨내는 방식이다. M16 소총과 유사한 회전노리쇠 방식을 채용하고 있고, 발사모드 제어 방식도 M16 소총과 유사하다. 노리쇠 뭉치 및 노리쇠는 M16과 매우 유사하나 교환하여 사용할 수는 없다. 굵은 철사로 만들어진 접철식 개머리판은 M3 그리스건의 개머리판과 비슷한데, 연발사격시 지지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12인치 당 1회전의 강선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KM193탄 전용이고 NATO의 신형 표준탄인 5.56 x 45 mm NATO (FN SS109, 한국군 제식명칭 K100, 미군 제식 명칭 M855)에는 적절하지 않다.
초기형인 K1의 단점을 보완한 K1A가 현재 일선에 배치된 총기이다. 기존의 K1들은 K1A로 개조되었다. K1A는 K1의 나팔형 소염기를 개량한 총구앙등억제 소염기를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화염은 1/3정도로 감소하였고 소음 및 반동도 감소하였다. 개량된 소염기는 우상방으로 3개의 구멍이 있어 총구의 앙등을 억제한다. 또한 3점사 기구도 도입되었고, 야간 사격시 조준이 편리하도록 개량되었다.
초기형의 경우 결합부가 튼튼하지 않아 사격 중에 몸통이 분해되면서 노리쇠가 사수의 얼굴로 튀어오르는 일이 있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힌지에 풀림방지 고리가 추가되었다.
[편집] K1과 K2 비교
보통 K1을 K2 소총의 단축형으로 생각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들 때문에 K2 소총의 단축형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 K1이 K2보다 먼저 제식 채용되었다.
- K1과 K2은 작동원리가 다르다. K1은 가스직동식, K2는 가스피스톤 방식이다.
- 작동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아랫몸통을 제외하고는 주요 부품이 호환되지 않는다.
- K1과 K2는 사용탄이 다르다. K1은 12인치에 1회전 강선을 가지고 있어 .223 Remington (한국군 제식명칭 KM193)을 사용하는 반면, K2는 7.3인치에 1회전 강선을 가지고 있어 5.56 x 45 mm NATO(FN SS109, 한국군 제식명칭 K100)가 적합하다. K1에 K100탄 사용은 가능하나, 정확도가 매우 떨어질 수 있다. (12인치에 1회전 강선을 가진 M16A1에 M855/SS109탄을 사용했을 때, 탄자의 불충분한 회전 때문에 정확도가 매우 떨어졌다. [1])
따라서 사용탄과 작동 원리가 같고, 주요 부품이 호환되는 M4 카빈과 M16A2 소총간의 관계와는 상당히 다르다.
[편집] 변형
MAX 1, AR-110C는 미국으로 수출된 민간용 반자동 모델이다.
[편집] 사진
[편집] 바깥 고리
장갑차 |
야포 |
권총 |
방공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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